정복자 칼 1997


중세의 성을 배경으로 주술과 모험을 그린 액션물.
{태초에 세상은 불길로 뒤덮어 있었으며, 악마가 인간을 지배하였다. 당시의 지배자 아키바샤(Akivasha)는 마녀로 지옥왕국 아케론(Acheton)의 여왕이었다. 이후 볼카신(God Valka)이 아키바샤의 왕국을 무너뜨렸다. 하지만 아케론의 마지막 불길이 남아 영원히 타오르고 있다. 고대 아케론의 젓더미에서 발루시아 왕국이 태어났다. 허나 아케론의 마지막 불길이 지옥 왕국의 기억을 되새기고 있다.}
신과 인간의 세계가 구분되지 않은 시대. 힘과 용기를 갖춘 청년 칼(Kull: 케빈 소르보 분)은 발루시아 왕국의 탈리가로 장군(Taligaro: 토마스 이안 그리피스 분) 휘하 군인이 되기 위해 시험을 치룬다. 하지만 탈리가로의 뛰어난 검술 앞에서 실력조차 발휘해 보지 못하고 놀림거리가 되고 만다. 이때 발루시아의 국왕이 반역을 꾀하려 한다는 의심으로 신하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있다는 전갈을 받은 탈리가로는 왕궁으로 달려간다. 왕궁까지 탈리가로를 따라온 칼은 우연히 탈리가로를 죽이려는 왕을 말리다가 왕과 결투를 하게 된다. 결국 칼은 왕을 죽이게 되고 탈리가로는 자신이 왕위 계승자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직 숨이 끊어지지 않은 왕은 칼에게 왕위를 넘기고 숨을 거둔다. 갑자기 왕위에 오른 칼은 귀족들의 질시와 암투의 대상이 된다. 특히 탈리가로와 그의 사촌, 그리고 은둔생활을 하던 또 다른 왕위 계승자까지 나타나 그를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이들은 발루시아 이전의 국가인 아케론 왕국의 전설적인 아키바샤 여왕(Akivasha: 티아 카레레 분)을 부활시켜 칼을 죽이기로 한다. 탈리가로 일당의 도움으로 3000년간의 잠에서 깨어난 악의 여신 아키바샤는 19세의 매력적인 여인으로 부활한다.
새로운 왕 칼의 왕비를 간택하는 날 아키바샤는 주술과 뇌쇄적인 아름다움으로 칼을 사로잡고, 왕비가 되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결혼식 다음날 칼은 아키바샤에 의해 싸늘한 시신으로 백성들 앞에 나타난다. 아키바샤는 생전에 칼이 관심을 갖고 있던 궁중노예인 자레타(Zareta: 카리라 롬바드 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그러나 칼에게 호감을 느낀 아키바샤는 그가 죽은 것처럼 위장하고 남몰래 칼을 살려 감옥에 가둔다. 감옥을 탈출한 칼은 사형위기에 처한 자레타를 구해내고, 그녀에게서 발카신의 입김만이 지옥의 화신인 아키바샤를 처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칼은 자네타와 함께 옛 친구들을 모아 모험의 길을 나서고, 천신만고 끝에 목적지에 도착한다. 얼음으로 뒤덮인 발카신의 신전에서 자레타가 신성한 전달자로서 볼카신의 차가운 입김을 담는 순간, 칼 일행을 저지하려는 탈리가로 일당이 뒤쫓아와 칼을 가두고 자레타를 납치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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